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분들이라면 공감하는 부분이죠
이 아이와 대화해보고 싶다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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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가 아픈 것인지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
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너무 많아요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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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당러분의 사연인데요,
반려견의 호흡기와 피부가 예민한지 모르고 효과 확실하다는 독한 제품 위주로 사용했다고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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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새 잡아주는 탈취제며 세정제, 바디워시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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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내’가 생활하는 데 있어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지만
'반려견'이 생활하는데 만족스러울지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 거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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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에 계속해서 자극이 가고 숨쉬기가 곤란했다고 생각하니 정말 답답했을 것 같아요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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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꾼 것은 화학성분 빠진 생활용품인데
나와 반려견 모두 삶의 질을 올려주는 반려 생활
바디버든 줄이는 작당모의가 함께합니다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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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동물에게 건강한 행복을 안겨주세요❤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