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점 더 더워지면서,
여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걸 느껴요.
그만큼 내 ‘여름휴가’도 가까워진다는 사 실 ٩(ˊᗜˋ*)و !
작당지기는 여행가기 전,
설레는 마음을 안고 짐싸는 시간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!
하지만, 다 싸고나서 닫히지 않는 캐리어를
하나씩 비워내기란 정말 어려운일이에요 ( ・᷄ㅂ・᷅ )
(1박2일 짐을 4박5일처럼 싸는 재주를 가지고 있음)
그 중에서도
덩치가 커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세면도구들 !
휴대용 용기에 따로 덜어 담는 번거로움을 감수했었죠.
여기서, 작당지기가 드리는 꿀팁 🤍
부피가 큰 세면도구들 대신 석감하나 가져가기 !
필요한 만큼 석감을 칼로 잘라 석감 조각을 가져가면
짐의 부피도 무게도 눈에 띄게 줄어든답니다 !
비록, 코로나로 인해 멀리는 못가지만
가까운 곳이라도 좀 더 가볍게 떠나봐요 (◍•ᴗ•◍)♥